구매시에 사은품으로 기본 포함되어 날아오는 나토밴드. 과연 어떤 모습이 될까 싶어 브레이슬릿을 대신하여 줄질해봤다. 착용하지도 않은듯한 가벼운 느낌과 산뜻한 색상 매칭이 캐쥬얼 복장에는 그런대로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주변의 반응은 썩 좋지 않다. 가판대에 파는 시계같다는 얘기를 비롯하여 주로 없어보인다는 의견이 주류..-_-;





그래 이 녀석에겐 찰랑거리는 5연 브레이슬릿이 최고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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