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내려온 동생과.. 교동시장에서 오랜만에 빨간어묵 먹고 식혜도 한 잔.





 

현대백화점에서..







동생 손..







비주얼에 비해 맛은 그냥 그랬던 빙수. 역시 딸기빙수는 경희대 앞이 최고. 


간만에 미출근한 토요일. 대구에서 놀면서 시간을 보냈다. BOSE매장은 안가는건데 역시 괜히 간 듯. 조만간 오디오 득템샷이 올라올지도;;;


2012.01.21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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