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웨딩 촬영하느라 고생하는 부부가 있었고..







뭘 줍는지 모르겠지만 뭔가를 줍고 계셨고..







모래의 모습이 예전에 갔던 만리포 해수욕장을 떠올리게 했다. 







남국의 정취를 예상하고 왔더니만 흐리고 비오고 바람부니 춥기까지.. 암울했던 첫 날의 선셋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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