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5~26. 포항


2016.07.26. 건천


진짜 너무 덥다;


2011.08.01. 티베트 라사
















































2016.07.23. 포항


몇주전에 안면 튼 해녀분들 만나러 왔건만 오늘도 헛탕. 지난 주는 바람불고 파도가 높아 안나오셨나 했지만 오늘도 안계시네; 다음에 뵈면 전화번호라도 한 분 얻어야 되겠다. 결국 1시간 정도 기다리며 여남동 대충 깔짝. 



































































2016.07.23. 포항


이날 아침도 Leica M3에 코닥 TMY 한롤을 30분만에 뚝딱해치웠다. 한롤 찍고 나서 차로 돌아가면서는 간단하게 GR을 꺼내서 1.5m에 포커스를 고정시키고 조리개를 11정도로 조여서 톡톡 누르며 왔는데 과정의 무성의함과는 별개로 스냅 촬영에 GR만한 카메라도 없음을 새삼 느낀다. 


단, 문제는 역시 디지털에서는 칼라냐 흑백이냐의 선택 장애가. 이래서 라이카 M 모노크롬을 사는거? ㄷ























2016.06.19. 대구


2016.07.09. 경주











































여기도 웨딩 촬영하느라 고생하는 부부가 있었고..







뭘 줍는지 모르겠지만 뭔가를 줍고 계셨고..







모래의 모습이 예전에 갔던 만리포 해수욕장을 떠올리게 했다. 







남국의 정취를 예상하고 왔더니만 흐리고 비오고 바람부니 춥기까지.. 암울했던 첫 날의 선셋비치에서. 


















2016.07.10. 옥산서원


2016.06.19. 대구


먹을 것 놔두고 기다리던 야옹이가 왔다.













2016.07.16. 여남부두에서


뭐니뭐니해도 결국 가장 손에 익고 가장 중요한 순간에 선택하게 되는 카메라와 렌즈는 얘네 둘이더라.


Nikon F3HP & ai-s 28mm f2.8







































2016.07.10. 포항


















2016.06.19. 대구
















































2016.06.12. 포항



2016.07.10.

































2016.07.10. 포항














































































































































































































































































2016.06.11. 포항


2롤의 TMAX400에서 추린(?) 무려 47컷. 셀렉팅 안하고 이렇게 막 올리긴 또 처음인 듯. 뭔가 글과 함께 버무려보고 싶으나 나중에 모아서 해보기로..


2016.04.16 영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