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1. 안동

Contax IIa / Carl Zeiss Planar 35mm f3.5 / Kodak 400TX / 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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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gna 2018.09.29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라나35미리도 참 귀한 렌즈 아닌가요? 저는 21미리 비오곤의 허전함을 35미리 비오곤으로 대신하려고합니다.ㅎㅎㅎ기회되면 21미리도 다시 들이기로.ㄷㄷㄷ

    • BlogIcon [Photo-Nomad] 2018.09.29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라나도 생산량이 그리 많지 않아 제법 귀한 편이죠 ㅎ 써보니 콘탁스용 칼자이즈 렌즈들 중 가장 현행에 가까운(발색이나 콘트라스트가 강한 편) 느낌입니다.













2018.07.31. 안동

Leica IIIa / Elmar 3.5cm f3.5 / RDP / 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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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gna 2018.09.27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라이드 색감이 너무 이쁩니다.
    바르낙 리페인팅 맡긴지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 안왔네요ㅠㅠㅠ

    • BlogIcon [Photo-Nomad] 2018.09.28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보내기 전에 그래도 슬라이드는 한번 찍어봐줘야 하지 않나 싶어 처음으로 엘마로 찍어본 슬라이드인데 기대보다 훨씬 잘 나와서 놀랐습니다. ㅎㅎ 리페인팅은 너무 빨리 와도 날림 아닌가 의심스러우니 넉넉히 기다려보시죠 ㅎㅎ

:: 180728 청송 ::

Snaps/2018 2018.09.20 19:13























2018.07.28 청송


Leica IIIa / Carl Zeiss Jena Tessar 2.8cm f8.0 / Arista Premium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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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gna 2018.09.27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사2.8도 스크류마운트가 있나보네요..
    저는 콘탁스rf마운트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 BlogIcon [Photo-Nomad] 2018.09.28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가 쓰는 것도 콘탁스 마운트에요. 근데 아주 간단하고 저렴한 아답터로 바르낙에 사용할 수 있어서 오히려 콘탁스보다 바르낙에서 더 자주 씁니다. 물론 스크류 버전도 있는데 좀 많이 귀하고 굳이 비쌉니다. ㅎㅎ









































































2018.07.22 감포


Contax IIa / Carl Zeiss Jena Orthometar 3.5cm f4.5 / Arista Premium 400 / 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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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gna 2018.09.27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골목의 소경을 진득하게 담으셨어요.
    뭐 노출,구도,현상,스캔 뭐 하나 나무랄데가 없는듯^^

    • BlogIcon [Photo-Nomad] 2018.09.28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노출이야 뭐 부처님 같은 관용도의 흑백 필름이니 대충 누르고 다니는거죠 ㅎㅎ 참 제냐님 페북은 안하시나요? 오시면 좋을 곳이 있는데 ㄷㄷ

  2. zegna 2018.09.29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인스타한다고 한동안 페북을 안했어요.거의 회사계정 퍼 나르는 용도로만 쓰고 있었죠^^
    어딘지 알려주세요.놀러갈게요~

    • BlogIcon [Photo-Nomad] 2018.09.29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hoot-Film으로 검색하면 그룹나올거에요 ㅎㅎ 포클,라클,콘클,필포 등등에서 활동하시던 분들 다들 모여든 곳이라 오시면 재미나실 겁니다. 가입 승인 방식이라 요청하시면 승인 눌러드릴게요 ㅋ












2018.07.22. 감은사지

Contax II / Carl Zeiss Jena Biogon 3.5cm f2.8T(Prewar) / RDP / 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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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gna 2018.09.15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사진 한참 봤습니다.
    참 좋네요..
    비오곤35미리가 두개나 있으시군요^^






































































2018.07.28. 감포

Leica IIIa / Carl Zeiss Jena Tessar 2.8cm f8.0 / Agfa APX400 / 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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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gna 2018.09.15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두운 조리개라 다소 활용도 의심이 갔었는데,
    이런 사진들 보니 저의 기우였군요.
    주광의 야외에서는 화질이 역시..테사입니다!!

    • BlogIcon [Photo-Nomad] 2018.09.1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Monochrom에 물려서도 찍어봤는데 80년전에 나온 렌즈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더라구요. 어쨌든 인류 최초의 28미리로서도 소유할만한 가치가 있는 렌즈라 생각됩니다 ㄷㄷ






















2018.07.31. 청송

뜨거웠던 지난 여름, 늦은 오후

Leica IIIa / Elmar 3.5cm f3.5 (Coated) / RDP / 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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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gna 2018.09.15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팅이라 역광샷이 인상적입니다. 저 플레어마저도 매력적인데요


2018.08.03. 태안 모항항

Contax IIa / Carl Zeiss Biogon 21mm f4.5 / RVP50 / 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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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만리포 해수욕장

Contax IIa / Carl Zeiss Biogon 21mm f4.5 / RVP50 / 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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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gna 2018.09.15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곤21mm는 이런맛에 쓰는거군요.
    Ⅱa를 평생 안고 가고자 한다면 다시 영입을 고려해야겠습니다.
    완전 삽질을 하는군요 ㅠㅠ

    • BlogIcon [Photo-Nomad] 2018.09.17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보다 국내에도 이 렌즈가 많이 풀렸는지 다시 구하기 크게 어렵진 않을 거 같습니다. 요즘 저도 이것저것 다른 렌즈들 쓰느라 밀렸는데 다시 또 많이 써줘야죠 ㅎ


늦었지만 스트랩 리뷰(개봉기?)를 하나 더 써본다. 

생일 선물로 S군이 보내준 Artisan & Artist의 ACAM-108 스트랩이다. 심플한 디자인의 ACAM-102 스트랩에 손목스트랩 기능을 더한 일종의 바리에이션 라인에 속하는 제품인데 제법 아이디어가 괜찮아보여 이 놈으로 선택해봤다. 색상은 이번에도 무난한 블랙으로. 큼직한 가죽 패치 위에 프린팅된 Artisan & Artist 은색 글씨가 단조로운 검정색 속에 그나마 소소한 포인트가 되어준다. (패치 색상이 레드였음 더 이뻤을 듯 ㅠ)






폭 20mm에 길이 915mm의 아크릴 재질로 되어있고 스트랩 고리 쪽 끝단은 가죽으로 마무리 되어 있다. 사실 가죽이나 실크 스트랩에 비해 없어 보이긴 하지만 관리하기 편하고 저렴하여 개인적으로는 아크릴 재질을 선호하는 편이다. 






오른손이 위치하는 쪽엔 스트랩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 거기에 손목을 넣고 조절 브라켓을 밀어주면 손목 굵기에 맞게 딱 조여진다. 이중으로 되어 있다고 해도 평소에 붕 뜨거나 두께가 많이 두껍다든지 하는 어색함이 없고 스트랩을 굳이 손목에 돌돌 감아줄 필요 없어 사이에 넣고 조이기만 하면 되는 무지 간편한 방식이다. 사실 손목 스트랩은 촬영시에는 편하지만 이동시에는 카메라를 가방에 넣지 않는 한 들어야 하는데다, 2대 이상의 카메라를 사용시에 어깨나 목에 걸 수도 없다는 점이 다소 불편한게 사실인데 A&A ACAM-108은 목 스트랩과 손목 스트랩의 장점을 동시에 취한 꽤나 신박한 아이템인셈. 






이렇게 쓰면 된다. 사진출처는 A&A 홈페이지에서 (내가 오른손에 감고 찍을 수가 없..)






그리하여 이 녀석은 Contax II에 달아주기로 결정. 아크릴 재질 스트랩을 구입하시려는 분이라면 이왕이면 두가지 모드로 사용가능한 ACAM-108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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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감포


Contax II / Carl Zeiss Jena Biogon 3.5cm f2.8T (Prewar) / RDP / 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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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박스가 도착. 일본 출장길에 문형께서 사다 주셨다. 당연히! 선물인 줄 알았으나 당일 환율 계산해서 청구하심 ㅋㅋ (감사합니다.)







박스를 여니 검정 주머니가 나온다. 사실 더 예쁘게 되어 있었는데 한번 열었다가 원복을 못하고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서 대충. 좀 예쁘게 찍을걸 그랬다.







돌돌돌 말려있는 ACAM-280 블랙. 가죽 냄새가 샥 올라온다. 새 것의 느낌이란 이렇게 잠시 스쳐 지나 가는 것. 스트랩을 고를 때 마다 늘 드는 고민은 '이번엔 좀 튀는 색으로 할까?' '아냐, 그래도 무난하게 눈에 안띄는 색이 나아.' 일텐데 블루나 레드에 혹하던 마음이 이번에도 결국 블랙으로 귀결되었다. 카메라에 비해 스트랩만 동동 튀는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사진 찍을 때 눈에 잘 띄어봐야 좋을게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비록 무난한 검정이긴 하지만 안쪽은 갈색으로 된 투톤이라 덜 심심해 보여 다행이다. 안감 표면에 예쁘게 실버 프린팅된 글자도 곧 지워겠지만 소소한 시각적 포인트가 되어 주는 것 같다. 스트랩의 폭은 약 12mm로 손목에 감기에 적절하고 부드러운 이태리산 소가죽의 재질과 단면부의 마감도 훌륭하다. 







스트랩 고리 부분 역시 튼튼하게 박음질 되어 있고 바디에 생길 수 있는 상처를 방지해 줄 수 있는 보호 가죽도 붙어있다. 사실 저게 있음 은근 걸리적 거리는 편이라 잘라낼까 잠시 고민했다만 그냥 두기로. 고리의 크기는 적당하다. 개인적으론 조금 더 작았어도 좋았을 듯.







이 스트랩을 구입한 이유는 스트랩이 고정 장착된 Nikon S3의 기본 케이스를 벗겨내기 위해서였다. 보다시피 바디의 삼각대 소켓에 나사를 돌려 끼워 체결하는 방식의 케이스인데 이 나사의 높이와 맞추려다 보니 케이스 하단부가 저렇게 돌출되어 있다. 케이스를 씌운채로 바디를 세울 때 균형을 잡기 위함인데 문제는 저러다 보니 오른손으로 파지를 하면 손이 불필요하게 아래로 내려가게 되어 셔터를 릴리즈하기가 매우 불편하고 어색하다는 점이었다. 







게다가 가죽이 두툼하고 뻣뻣하여 핏이 좋지 않고 그러다 보니 바디를 손에 쥐어도 착 감긴다는 느낌없이 붕 뜬 어색함이 몇개월을 써도 가시지 않았다. 







결국 벗겨야...







그리하야 ACAM-280은 니콘에 장착. 가죽의 두께가 조금 더 얇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새 것임에도 상당히 부드러워 길이 들면 더욱 느낌이 좋아질 것 같은 기대가 든다. 블랙 바디에 블랙 스트랩이라 어둠침침한 분위기에 더욱 일조를 한 것 같은데 역시 레드로 할 걸 하는 아쉬움도 살짝 밀려온다. (검/빨이 이쁘긴 정말 이쁜데;) 하지만 너무 튀면 안되니깐. 흠흠 




ACAM-280은 깔끔한 디자인과 마감에다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고 재고도 많아 구하기도 어렵지 않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인기 높은 ACAM-301과 더불어 RF카메라에 어울리는 최적의 스트랩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10만원을 넘어가는 가격대가 저렴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트랩의 특성상 한번 사면 오래 쓰는 물건이니 클래식한 디자인의 RF카메라에는 충분히 달아줄만 하지 않을까. 




P.S. 사실은 ACAM-262를 구하고 싶었... (재고가 없고 사려면 선금걸고 두달 정도 기다리라는 얘기에 짜증나서 포기 ㅠ)




Goliathus 님의 ACAM-262 리뷰는 여기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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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지심도


Contax IIa / Carl Zeiss Biogon 21mm f4.5 / RDP / 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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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gna 2018.09.04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딘지 했더니, 거제 지심도 였군요..
    역시 왜곡 없는 비오곤...ㄷㄷㄷ합니다.

    • BlogIcon [Photo-Nomad] 2018.09.05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이것저것 다른거 쓸 일이 많아서 비오곤 21미리는 뜸하게 됐는데 그래도 역시 쓸 때 마다 정말 좋은 렌즈란 생각을 합니다. (근데 왜 파셨어요? ㅠㅠ)

  2. zegna 2018.09.06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비의 선택과 집중과정에서 중형광각의 활용을 높혀볼려고, 비오곤을 버리는 실수를 해버렸네요..
    바르낙에 광각으로 대체해보고, 피요님이 주는 뽐뿌가 극에 달하면 또 구해야죠.^^

:: 180303 거제 ::

Snaps/2018 2018.09.04 13:29



2018.03.03. 거제 시월드


Contax IIa / Carl Zeiss Biogon 21mm f4.5 / RDP / 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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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gna 2018.09.04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손은 누구손일까요..ㅎㅎㅎ
    저 깜깜한데서 비오곤가지고 흔들림없이...ㄷㄷㄷ






















































2018.05.21. 단석산 신선사 마애불상군


Rollei 35SE / Kentmere 400 / 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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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gna 2018.09.0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어떤 도구로 찍던, 역시 찍는 사람의 문제인거죠^^

    그제 인스타에서 "흔한 카메라이니 하나 장만하세요~" 라는 피드백을 달고,
    뒤에 보고는 한참을 웃었습니다.ㅎㅎㅎㅎ
    제가 contaxⅡa를 들이고, piyo님 블로그로 보고 저의 선택에 얼마나 자부심을 느꼈었는지.....

    • BlogIcon [Photo-Nomad] 2018.09.04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필은 아니고 붓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ㅋ 롤라이35는 더없이 좋은 붓이기도 하구요. 바르낙 구입 축하드립니다. 한동안 또 즐거운 시간이 되시지 싶습니다. ㅎㅎ



2018.07.14 경주


남산 탑곡 가는 길에 만난 이른 아침의 풍경


Contax II / Carl Zeiss Planar 35mm f3.5 / Kodak Portra 400 / 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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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718 건천 ::

Snaps/2018 2018.09.03 08:52


































2018.07.18. 건천


Contax II / Carl Zeiss Jena Biogon 3.5cm f2.8T (prewar) / Arista Premium 400 / 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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