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빛



2017.05.07. 청송


iPhone 7



2017.05.03. 경주 건천


iPhone 7



2017.04.23. 포항 오도리


iPhone 7


2017.02.08.

iPhone 7


Leica M3 + Carl Zeiss 50mm f1.5 Sonnar






Contax IIa / Carl Zeiss 50mm f3.5 Tessar


2017.01.22

날씨는 너무 춥고 심심해서







2016.11.25. 커튼 뒤에 숨기

iPhone 7



2016.11.27. 부산

iPhone 7

















2016.11.27. 포항

iPhone 7






2016.11.24. 경주

iPhone 7



2016.11.20. 부산

iPhone 7



2016.11.18.

iPhone7 + VSCO

















2016.11.15

iPhone 7
























무보정 샷들. 어차피 폰카를 많이 쓰지 않으니 크게 의미는 없지만 늘 가지고 다니는 물건으로 이 정도 퀄리티로 찍을 수 있다는 건 참 편리한 일이긴 하다. 센서 크기의 물리적 한계는 어쩔 수 없지만 f1.8이라는 최대개방값과 피사체와의 거리를 잘 조합하면 배경흐림 효과도 제법 낼 수 있다. 135 환산 28mm 정도의 화각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기도 하니 나름 쓸만한 듯. 그런데 왜 이렇게 저채도인거냐. 마치 니콘 EXPEED1 시절 D700으로 찍은 JPG보는 것 같네.



 


2016.10.03. 포항


2016.07.26. 건천


진짜 너무 덥다;



2016.07.10.




세상에는 비상식적인 일도 많고 아무 생각없이 일하는 사람도 많다.



2014.01.01.


새해 맞이 혼자서 신년 음악회 중. 지난 2013년에 가장 기억에 남을 지름은 바로 이 턴테이블이 아닐까 싶다.




2014.01.12 영덕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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