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3 / Elmar-M 50mm f2.8 "Red Feet"


Rolleiflex 2.8F Xenotar 12/24 "White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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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Rolleiflex 2.8F Xenotar / Kodak Ektar 100 / Epson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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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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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사용치 않고 있던 롤라이플렉스를 작년에 '부루마님'께 오버홀한 후 TMY 2롤을 찍었다. 몇달에 걸쳐.. ㄷㄷ


지난 주 드디어 그 2롤을 '솔리스트'에서 현상했고 하는 김에 밀착도 한번 맡겨서 받았는데 몇몇 사례가 보고되던 TMY불량에 당첨.







오버홀 후 필름을 넣고 첫 컷을 뭘 찍어볼까 하다가 셀카나 한번 찍어본 건데 보다시피 유제면에 암지의 프린팅이 묻어났다.. 아놔.








인서 돌 스튜디오 촬영 때 찍었던 컷들에도 한가득. 스튜디오 사장님이 중형 카메라들고 옆에서 찍어준 아빠는 처음이라고 놀라셨는데 결과물은 참담하네 ㅋㅋ








여기는 두번째 필름. 복불복인지 이 필름에선 그런 현상이 좀 적다. 저 정도면 포토샵에서 어찌 해볼만하겠는데.








다행히 두번째 필름에선 프린팅이 묻어나지 않은 컷들이 대부분이다. (근데 왜 이건 9컷만 찍힌거지?)



보관한지 오래된 120필름에선 이런 현상이 종종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유통기한 넉넉한 새 필름에서 이게 뭔 지랄인지. 남아있는 3롤은 어째야할지도 고민이다. 살다살다 이런 적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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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인가 2007년인가.. 그 쯤 포클(www.voigtclub.com)에서 공동제작했던 2100 가방과 롤라이플렉스.


튼튼하고 질긴 캔버스 재질에 가죽이 덧대어져 만듦새는 꽤 훌륭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포클의 변함없는 대세는 라이카 M과 롤라이플렉스라 그에 걸맞게 롤라이플렉스를 세운채로 넣을 수 있는 형태로 제작이 됐다. RF와 TLR을 애용하는 이들에겐 상당히 괜찮은 가방이다. 단점은 가방 자체가 좀 무겁다는 점과 구하고 싶어도 쉽게 구할 수 없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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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쿰붐사원

티베트 장체의 쿰붐사원에서 만난 스님. 처음 본 순간부터 이상하게도 어디선가 만났던 것 처럼 낯이 익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생에 한 번이라도 만났던 인연이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면서 사진 한 컷을 부탁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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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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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돈 없다고 몇해전 팔아먹은 베이3 PL필터가 무척이나 간절했던 곳. 힘들게 구했던 건데 역시 팔지 말았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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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2 티베트

남쵸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고개에 있던 타르쵸. 해발 4700m였나? 엄청난 바람과 추위 속에 대충 몇 컷만 찍고 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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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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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의성

올해는 봄꽃 제대로 찍어본 것도 없고 작년에 찍은 재고들이 1년이 지나서야 포스팅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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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청산도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 묵은 필름; 얼마전에 현상하고 드디어 스캔했다.
가까운 곳이라면 자주 찾고 싶은 섬 청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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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7  군산

썰물일 때 다시 찾아보고 싶은 곳이다. 이번 여름이 두번째였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수박 겉할기식으로만 대충 찍고 옴. 군산은 해망동부터 일본식 가옥들까지 찍어둘 만한 소재가 많은지라 다음에 시간내서 또 가봐야할 곳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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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 거제도

소매물도행 여객선을 기다리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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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7  소매물도

뜨겁던 여름,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소매물도 선착장 근처 작은 그늘 밑의 老부부
이 필름을 이제야 스캔하다니 반성할 일이다 -_-;  스캔 대기 중인 필름은 10롤 가까이 되는듯. 언제 다하지?
간만에 중형 필름을 스캔하니 한동안 놀고 있는 롤라이플렉스를 들고 나서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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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이플렉스는 악세사리 모으다 보니 바디 가격을 훌쩍 넘었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 녀석이다. 나 역시 살 때부터 좀 무리해서 수많은 롤라이플렉스 중에서도 꽤나 손꼽히는 2.8f Xenotar모델에다 F최후기형인 일명 '화이트페이스'이며 220필름까지 사용가능한 12/24 모델이다. 일단 바디에 큰 돈을 투자했기에 악세사리 좀 모여봤자 바디값을 넘을 일은 없겠지라는 생각을 했건만 그럼에도 후드, 필터, 스트랩, 스크린, 롤라이너 등등 악세사리가 하나둘 모이니 정말 어지간한 롤라이플렉스 바디값 정도는 뛰어넘고야 말았으니..

그 중에서도 계륵같은 존재가 바로 근접촬영용 접사필터의 일종인 Rolleinar! 롤라이플렉스는 이안반사식이라 근접촬영시 생기는 시차를 보정해주는 뷰잉렌즈 쪽과 초점거리를 줄여주는 테이킹렌즈 쪽의 두개의 필터로 구성되어 있다. 롤라이너는 1, 2, 3의 세가지 모델이 있으며 숫자가 커질 수록 그만큼 더 근접 촬영이 가능한데 3는 지나치게 가깝고 일반적으로 1,2가 가장 무난한 편인데 2도 가까워 평범한 인물 촬영에선 좀 그렇고 꽃을 적당히 배경과 더불어 찍기 괜찮은 수준.

이 중 내가 갖고 있던 것은 롤라이너2와 1인데 롤라이플렉스 구입 후 가장 먼저 구입한 악세사리로 애착이 가던 롤라이너2는 얼마전 카드값의 압박으로 시집보내고야 말았다. 롤라이너2의 과도한 근접거리에 비해 포트레이트에 적당한 롤라이너1은 작년까지만 해도 여자친구가 존재하던 시절 나름 까페 등에서 찍기 좋을거라 생각하고 마침 샵에서 중고장터시세보다 싸게 부르기에 덜컥 구입했었다. 그러나 당시 그런걸 그 돈 주고 사냐고 구박만 이빠시 듣고 정작 찍어준 적은 없이 술먹고 난 아침 부시시한 친구들 한 장씩 찍어줘보곤 거의 쓰인 적이 없었다. 그리고 구입의 목적이었던 그 여친은 서울에 자주 안 올라간 나의 무성의에 질려서 떠난건지 내가 보낸건지. 그랬다는가슴 아픈 사연이;

어쨌든 간만에 롤라이너1을 활용해 집에서 뒹굴거리다 베란다에 핀 꽃을 찍어줬다. 밖에서 좀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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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5  구마모토

뜨거운 햇살에 녹초가 되었던 날.
텐슈가쿠(天守閣)에 올라갔다 내려오기까지 그만큼의 시간이 걸릴줄은 예상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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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5  구마모토(熊本) 기타오카신사(北岡神社)

현재 일본 천황(天皇)의 연호인 헤이세이(平成) 원년은 서기 1989년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일본 내에서는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었다. 우리를 비롯한 동양권에서는 중국 황제의 연호를 늘 사용해왔고 우리나라도 독자적인 연호를 쓰기 시작한 것은 대한제국 시절에 들어와서부터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지금 역사를 배우면서 임진왜란은 선조25년(서기1592년)이라는 식으로 불리지만 고려 / 조선을 거치면서 동북아 일대에서의 정치 문화적 흐름상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으리라.

일본은 16세기 이후 네덜란드를 비롯한 서양 문물을 빠르게 수용하면서 19세기 즈음에 이르러서는 일본이 중국이나 조선보다 우월한 국가라는 인식이 두터워졌으며 페리 제독의 미국 함대에게서 굴욕적 불평등 조약을 맺은 후 빠르게 서구화했다. 후쿠자와 유키치로 대표되는 지식층은 탈아시아론을 내세우며 서구를 지향한 부국강병을 시도했다. 못된 것부터 배운 일본은 운요호 사건등을 일으키며 열강의 대열에 합류하며 청일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도고 헤이하치로 제독은 러시아의 극동함대를 무찌르는 놀라운 전과를 거두며 러일전쟁 마저 승리한다.

이러한 일본의 자신감의 바탕을 이루는 한가지는 고대로 부터 일본의 정권은 천황을 그 정점으로 하여 바뀐적이 없다는 유래깊은 정통성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은 명목상 천황이 임명하는 최고 통수권자로 엄밀히 말해 일본의 왕이 아니라 오늘날 일본으로 치면 총리와도 같은 칸바쿠였다. 물론 이들은 조선과 중국과의 외교상에서 일본왕 혹은 일본대장군등으로 칭하며 대외적으로는 일본의 일인자임을 자처했다. 반면 천황은 실질적으로 힘이 없는 허수아비에 불과했음에도 일본은 수시로 유목민족에게 중원을 내주었던 중국이나 역성혁명을 일으키고 정권이 교체되었던 조선에 비해 일본이야말로 정통성을 갖춘 국가라는 자부심을 가졌던 것이다.

그래서인지 원자폭탄 두 방을 얻어맞고 히로히토 천황이 '저는 신이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라며 일본 국민의 전면적인 파멸을 막기 위해 연합군에게 항복한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방송을 했음에도 천황은 여전히 정신적 지주로 남아있으며 헤이세이 연호는 잘도 쓰이고 있다. 우리 역시 해방 후 단군기원의 단기를 썼지만 박정희정권 시절 국제적 흐름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사실 기독교 문화권의 서구 사회에서 서기를 쓰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우리가 왜 서기를 써야하는지는 탐탁치 않다. 국제적으로 통일된 년도는 있어야하지 않냐고 반문한다면 일본처럼 병행 사용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하긴 이제와서 이런 얘기 꺼내봐야 좋은 얘기 돌아올 것은 별로 없을듯..

(열심히 떠들었지만 사실 나도 올해가 단기 몇년인지 모른다. 사천삼백몇십몇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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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 산 ::

Snaps/2008 2008.04.0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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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매축지

재개발 예정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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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 산 ::

Snaps/2008 2008.04.0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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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매축지

간만에 실버패스트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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