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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구룡포 어판장

겨울엔 과메기로 봄엔 대게로 붐비는 곳. 흐린 날이었음에도 이 날은 좀 활기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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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해운대

곡예급 널뛰기의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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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부산

천덕이의 새로운 카메라 Exakta를 갖고 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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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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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영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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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영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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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매축지

곧 재개발이 시작된다는 곳.
이미 유명 브랜드 아파트들이 바짝 다가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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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매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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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보수동

헌 책방 골목에서 참고서등을 사서 나오던 여고생들.
요샌 정말 깻잎에 쫄치마, 도대체 뭐가 들었을지 궁금한
착 달라붙는 작은 가방만 들고 다니는 애들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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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매축지

거의 4년만에 다시 찾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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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경주

ElChe형이 보여준 삼각대의 새로운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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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경주 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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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우포늪

갈 때 마다 그냥 그런 날들.
바라는 대로 멋진 일몰만이 나타나기만 바라는 것은 욕심.
맑고 찬 바람 얼굴에 맞으며 넓은 하늘보며 담배 한대 필 수 있었던 걸로도 충분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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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청도

요 근래 들어 부쩍 자주 들르고 있는 곳.

다음번엔 박유붕의 후손이 지었다는 99칸 짜리 田字古宅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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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안강

화려한 색을 뽐내는 딸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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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안강

대형할인마트와 상설장에 밀려 점점 퇴색해가고 있는 곳곳의 5일장들이지만

이 곳 안강 5일장은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촬영 하다 허기질 때 들러 하나씩 사먹는 이 곳 즉석어묵의 맛은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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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2  청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마을에 붙은 윷놀이 대회 공고
시골이 모든 것이 열악하다지만 사람사는 情이 있다는 점에서 분명 도시를 부러워하지 않을 이유는 충분할 거 같단 생각이 든다. 물론 젊을 땐 그래도 다이내믹한 도시에 사는게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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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2  청도 운문댐

약간의 헤이즈가 있지만 외관 A급에 조리개 조작감이 정말 부드러운 편.
최후기형 소나라 색감이 어떨까 싶어 테스트한 컷이다만 필름이 허접 오로오로200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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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2  포항 죽천1리

 조용했던 설 연휴 끝자락의 어촌 마을
 도르레를 이용해 혼자서 배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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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구룡포

차를 몰고 다니면서 좋은 점도 많지만 그래도 자전거를 탈 때만큼의 상쾌함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마침 요즘은 Queen의 'Bicycle Race'를 즐겨 듣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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