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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포항 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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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자태를 뽐내던 꽃들도 서리가 내리고 찬 바람이 불면 시들어 간다.

아직 이런 말 할 나이는 아니겠지만 팔팔(?)했던 20대 초중반의 젊음이 지나가버린 것이 안타깝고 억울하다. ;;

이제 이 꽃 처럼 시들어갈 뿐이지 않은가.

다만 얼마나 곱고 품위있게 그리고 천천히 시들어가느냐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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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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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대구
지치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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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18  포항 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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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월 옥산서원

심히 부담스런 채도의 아그파 울트라와 올드 짜이즈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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