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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공항에 도착한 직후.
울란바토르와 달리 활기찬 느낌이 들지는 않았던 러시아와의 첫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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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대로는 인생의 숙원목표 중 하나였다. 바이칼호에 가보는 것.
아무래도 북방계 몽골로이드의 유전인자가 흐르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을 정도로 가보고 싶었던 그 곳에서
 그에 걸맞는 장엄한 사진을 담아내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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