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영선동
Contax IIa
- :: 부 산 :: 2008.03.28
- :: 부 산 :: 2008.03.28
- :: 부 산 :: 2008.03.28
- :: 부 산 :: 2008.03.27
- :: 부 산 :: 2008.03.27
- :: 사진가의 사회적 공헌 :: 2008.03.22
- :: 안강 5일장 :: 2008.03.21
- :: 언제나 :: 2008.03.21
- :: 청도의 고택(古宅)들 :: 2008.03.21
- :: 안강 5일장 :: 2008.03.20
- :: 안강 5일장 :: 2008.03.20
- ::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 2008.03.04
- :: Carl Zeiss 50mm 1.5 Sonnar 테스트 :: 2008.03.04
- :: 겨울 바다 :: 2008.02.19
- :: 어쩌다 보니 두 대가 되버린 Contax IIa :: 2008.02.15
- :: Bicycles :: 2008.02.08
- :: 기림사 :: 2008.02.03
- :: Rolleiflex 놀이~ :: 2008.02.03 2
- :: 송도 :: 2008.01.27 2
- :: Zeiss Ikon Contax IIa & 21mm 4.5 Biogon 2008.01.27 2
:: 부 산 ::
2008. 3. 28. 22:40
:: 부 산 ::
2008. 3. 28. 22:34
2008. 3 매축지
곧 재개발이 시작된다는 곳.
이미 유명 브랜드 아파트들이 바짝 다가와 있다.
:: 부 산 ::
2008. 3. 28. 22:30
2008. 3 매축지
:: 부 산 ::
2008. 3. 27. 00:37
2008. 3 보수동
헌 책방 골목에서 참고서등을 사서 나오던 여고생들.
요샌 정말 깻잎에 쫄치마, 도대체 뭐가 들었을지 궁금한
착 달라붙는 작은 가방만 들고 다니는 애들도 많은데..;
:: 부 산 ::
2008. 3. 27. 00:33
2008. 3. 매축지
거의 4년만에 다시 찾은 부산
:: 사진가의 사회적 공헌 ::
2008. 3. 22. 21:58
2008. 3 경주
ElChe형이 보여준 삼각대의 새로운 역할 :)
:: 안강 5일장 ::
2008. 3. 21. 00:28
2008. 3 경주 안강
:: 언제나 ::
2008. 3. 21. 00:14
2008. 2 우포늪
갈 때 마다 그냥 그런 날들.
바라는 대로 멋진 일몰만이 나타나기만 바라는 것은 욕심.
맑고 찬 바람 얼굴에 맞으며 넓은 하늘보며 담배 한대 필 수 있었던 걸로도 충분한지도.
:: 청도의 고택(古宅)들 ::
2008. 3. 21. 00:02
2008. 2 청도
요 근래 들어 부쩍 자주 들르고 있는 곳.
다음번엔 박유붕의 후손이 지었다는 99칸 짜리 田字古宅을 찾아봐야겠다.
요 근래 들어 부쩍 자주 들르고 있는 곳.
다음번엔 박유붕의 후손이 지었다는 99칸 짜리 田字古宅을 찾아봐야겠다.
:: 안강 5일장 ::
2008. 3. 20. 23:58
2008. 3 안강
화려한 색을 뽐내는 딸기들.
화려한 색을 뽐내는 딸기들.
:: 안강 5일장 ::
2008. 3. 20. 23:55
2008. 3 안강
대형할인마트와 상설장에 밀려 점점 퇴색해가고 있는 곳곳의 5일장들이지만
이 곳 안강 5일장은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촬영 하다 허기질 때 들러 하나씩 사먹는 이 곳 즉석어묵의 맛은 최고다 :)
::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
2008. 3. 4. 22:45
2008. 02 청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마을에 붙은 윷놀이 대회 공고
시골이 모든 것이 열악하다지만 사람사는 情이 있다는 점에서 분명 도시를 부러워하지 않을 이유는 충분할 거 같단 생각이 든다. 물론 젊을 땐 그래도 다이내믹한 도시에 사는게 좋겠지만.
:: Carl Zeiss 50mm 1.5 Sonnar 테스트 ::
2008. 3. 4. 22:42
2008. 02 청도 운문댐
약간의 헤이즈가 있지만 외관 A급에 조리개 조작감이 정말 부드러운 편.
최후기형 소나라 색감이 어떨까 싶어 테스트한 컷이다만 필름이 허접 오로오로200이라;;
:: 겨울 바다 ::
2008. 2. 19. 17:22
2008. 2 포항 죽천1리
조용했던 설 연휴 끝자락의 어촌 마을
도르레를 이용해 혼자서 배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 어쩌다 보니 두 대가 되버린 Contax IIa ::
2008. 2. 15. 23:37
처음엔 칼라다이얼 IIa에 sonnar 50mm 2.0 였다.
그러다 전설의 렌즈 biogon 21mm 4.5를 구했다.
렌즈가 더 생기니 남는 렌즈에는 뒷캡이 필요했다.
뒷캡은 구하기 어려웠다;
차라리 바디를 하나 더 구해버릴까?
위험한 생각은 현실이 되어 보다시피 동일한 두 기종을 소유하게 되고 말았다.
두번째 구한 녀석은 전기형인 블랙다이얼인데 버전의 차이로 보기에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조작감이 많이 차이나는듯.
Contax IIa (color dial) / biogon 21mm 4.5
Contax IIa (black dial) / sonnar 50mm 1.5
sonnar 50mm 2.0 T코팅
그러다 전설의 렌즈 biogon 21mm 4.5를 구했다.
렌즈가 더 생기니 남는 렌즈에는 뒷캡이 필요했다.
뒷캡은 구하기 어려웠다;
차라리 바디를 하나 더 구해버릴까?
위험한 생각은 현실이 되어 보다시피 동일한 두 기종을 소유하게 되고 말았다.
두번째 구한 녀석은 전기형인 블랙다이얼인데 버전의 차이로 보기에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조작감이 많이 차이나는듯.
Contax IIa (color dial) / biogon 21mm 4.5
Contax IIa (black dial) / sonnar 50mm 1.5
sonnar 50mm 2.0 T코팅
:: Bicycles ::
2008. 2. 8. 22:26
2008. 1 구룡포
차를 몰고 다니면서 좋은 점도 많지만 그래도 자전거를 탈 때만큼의 상쾌함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마침 요즘은 Queen의 'Bicycle Race'를 즐겨 듣는 중. :)
:: 기림사 ::
2008. 2. 3. 21:10
2008. 01. 26 기림사
울긋불긋 요란한 단청을 칠하지 않은(정확히는 지워진 후 재도색을 하지 않은) 이런 목조 건물이 더욱 맘에 든다.
울긋불긋 요란한 단청을 칠하지 않은(정확히는 지워진 후 재도색을 하지 않은) 이런 목조 건물이 더욱 맘에 든다.
:: Rolleiflex 놀이~ ::
2008. 2. 3. 21:01
2008. 2. 3 포항
죽도시장 돌아다니며 간단히 촬영하다 시식하라고 내놓은 과메기가 맛있어 몇 조각 줏어먹던 중에
이 아저씨가 어께에 걸려있던 롤플에 관심을 보이시기에 잠깐 건네드렸다.
파인더 열고 아래로 보면 된다고 알려드렸더니 '아하~!'그러면서 지나가는 손님들에게 크게 외쳤다.
'여기 함 보소~!' -_-;;
그나저나 여기서 과메기나 사올걸. 맛있던데.
죽도시장 돌아다니며 간단히 촬영하다 시식하라고 내놓은 과메기가 맛있어 몇 조각 줏어먹던 중에
이 아저씨가 어께에 걸려있던 롤플에 관심을 보이시기에 잠깐 건네드렸다.
파인더 열고 아래로 보면 된다고 알려드렸더니 '아하~!'그러면서 지나가는 손님들에게 크게 외쳤다.
'여기 함 보소~!' -_-;;
그나저나 여기서 과메기나 사올걸. 맛있던데.
:: 송도 ::
2008. 1. 27. 13:43
2007. 12 포항 송도
:: Zeiss Ikon Contax IIa & 21mm 4.5 Biogon
2008. 1. 27. 13:38
2008. 1. 25 부 도입
20세기 최고의 광각렌즈라 평가 받는 이 렌즈의 명성에 걸맞는 사진을 뽑아내는 일만 남았다.
사실 그다지 밝지도 않은 전용 파인더를 같이 구하는 바람에 예산 지출이 늘었지만 도저히 요즘 나오는 외장 21미리 파인더와는 디자인적으로 매칭이 안되 다른 대안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