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빼곤 예전엔 스캔조차 하지 않았던 컷들. 옛날 필름을 뒤지다 발견해서 다시 스캔해보니 역시 수퍼이콘타는 참 좋은 카메라였다 싶다.



SuperIkonta 534/16  /  RVP100  /  Epson V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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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3

슈퍼이콘타 534/16이 보여준 나름 훌륭한 색감
롤라이플렉스 때문에 자주 못나가는 비운의 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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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봄  예천 용문사

칼짜이즈 테사렌즈가 장착된 자이스이콘 최후의 폴딩 중형 Superikonta 534/16
역시 좋은 카메라야. ㅎㅎ  이걸 이제 현상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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