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Okinawa - 2016
- :: 오키나와 나하시 :: 2016.07.19
- :: 오키나와 첫날 선셋비치 :: 2016.07.19
- :: True Blue :: 2016.04.25
- :: 축소지향의 일본인 :: 2016.04.20
- :: 오키나와 사자 - 시사(シーサー) :: 2016.04.20
- :: 아메리칸 빌리지 :: 2016.03.28
- :: 국제거리 :: 2016.03.24
- :: 오키나와 선셋비치(Sunset Beach) :: 2016.03.18
- :: 김해 공항 :: 2016.03.18
:: 오키나와 나하시 ::
2016. 7. 19. 16:52
:: 오키나와 첫날 선셋비치 ::
2016. 7. 19. 16:38
여기도 웨딩 촬영하느라 고생하는 부부가 있었고..
뭘 줍는지 모르겠지만 뭔가를 줍고 계셨고..
모래의 모습이 예전에 갔던 만리포 해수욕장을 떠올리게 했다.
남국의 정취를 예상하고 왔더니만 흐리고 비오고 바람부니 춥기까지.. 암울했던 첫 날의 선셋비치에서.
:: True Blue ::
2016. 4. 25. 13:32
:: 축소지향의 일본인 ::
2016. 4. 20. 11:18
:: 오키나와 사자 - 시사(シーサー) ::
2016. 4. 20. 09:56
2016.03.12 오키나와
시사는 사자라는 뜻으로 악귀나 액운을 막는다는 주술적 의미로 집이나 길거리 등등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상징. 요런건 기념품으로 하나 사올만도 했다만 뭐 크게 인상적이진 않아서 패스.
:: 아메리칸 빌리지 ::
2016. 3. 28. 15:20
:: 국제거리 ::
2016. 3. 24. 00:43
:: 오키나와 선셋비치(Sunset Beach) ::
2016. 3. 18. 17:19
2015.03.12 오키나와 차탄(北谷)
숙소 바로 앞이 선셋 비치였건만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일몰 비스무리한걸 본 것은 이 날 뿐이었다. 기가 막힌 일몰을 보여준다고 하기도 하던데 날씨가 잘 받쳐줬어도 앞에 실루엣을 만들어줄 근사한 바위나 등등 뭐가 없어서 그냥 바다에 퐁당 떨어지는 해 말고는 크게 그림이 될 것 같지는 않다. 우리나라 안면도 일몰이 더 이쁠 듯.
지는 해를 바라보며 바흐 무반주첼로 모음곡을 들으며 멍 좀 때릴려 했는데 해변가에 위치한 작은 바에서 어찌나 음악을 쿵쾅거리는지 고즈넉한 저녁시간을 보내는데는 완전 실패.
:: 김해 공항 ::
2016. 3. 18.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