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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2  청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마을에 붙은 윷놀이 대회 공고
시골이 모든 것이 열악하다지만 사람사는 情이 있다는 점에서 분명 도시를 부러워하지 않을 이유는 충분할 거 같단 생각이 든다. 물론 젊을 땐 그래도 다이내믹한 도시에 사는게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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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2  청도 운문댐

약간의 헤이즈가 있지만 외관 A급에 조리개 조작감이 정말 부드러운 편.
최후기형 소나라 색감이 어떨까 싶어 테스트한 컷이다만 필름이 허접 오로오로200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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