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7.28 경남 고성

작년 휴가 때 해안도로를 달리던 중 바다가 너무나 파래서 방파제로 몰고 들어가 차를 세웠었다. ㅋㅋ  지금은 철호에게 시집간 아방이와 함께한 마지막 하계휴가~

올 휴가도 이제 한달 조금 덜 남았다~ 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