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31 라사 노블링카 궁전

문을 드나들 때 마다 복을 기원하며 만지고 지나간다기에 열심히 만져보고 다녔었다. 다른 것 보다 원색의 화려한 발색이 좋아서 여러 곳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봤는데 라사에서의 첫 날에 들른 노블링카 궁전에서 찍은 것들이 제일 맘에 든다. 첫 날이라 뭐든 신기해서 좀 더 관심있게 보고 성의있게 찍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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