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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라강 건너편의 뽀르트바이칼과 마주한 작은 마을
말이 호수지 바다와 같은 면적이다 보니 파도(?)가 높아 배가 못 뜰 뻔 했지만 다행히 겨우 날이 개이고 약간 높은 파고를 무시하고 배에 오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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