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1 호치민시
우리로 치면 캐러비안베이 비슷한 곳에서 놀던 애들.
180미리로 멀리서 겨눴음에도 카메라를 인지하고 포즈를 취했다;
2007. 9 몽골 울란바토르
2003. 1 Vietnam Dalat 인근
고원지대에 위치한 다랏은 무더운 베트남에서 그나마 시원한 기후이며 그래서 소나무를 볼 수 있다.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시절 프랑스 사람들의 별장이 많이 위치하고 있는데..
다랏의 스펠링이 기억이 안나 찾아보니 요즘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 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