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 9월 앙가라 강변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많이 보이지 않는 하얀 자작나무를 실컷 볼 수 있었던 시간.
자작나무는 참 포토제닉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얀 껍질의 질감과 대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