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2 중국에서

중국 지린성(吉林省) 퉁화시(通化市) 허접 호텔방에서 동생 노트북 캠샷 ㅎ  귀국하면 중국 여행관련 포스팅할 주제들이 머리 속에 마구마구 떠오르는 밤이다. 까칠하지 않게 순수 여행기로 올리고 싶지만 비판적인 여러가지 생각만이 머리 속에 맴도는 오늘 밤. 칭다오(靑島)맥주 한 캔 마시고 일단 자야지. 날씨도 춥고 호텔방도 서늘하지만 10월이 넘어야 난방이 가동된다는 어이없는 호텔. 아쉬운건 결국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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