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까지는 시간이 꽤나 남았고.. 제일 편안하게 느껴지는 서울역 4번 출구 앞 투썸플레이스에서 시간 떼우며..




월요일부터 교육있어서 3일간 회사 안나와도 되는 두석이~ 룰라랄라~




결혼식을 왜 저녁에 하냔 말이다. 아 지겹다..




유치원부터 대학교, 그리고 동아리까지 어쩌다 보니 동기가 된 오늘의 신랑. 좋냐? ㅎㅎ




스냅 촬영을 맡은 세훈이. 얘네 기수 밑으로는 나도 동아리 애들 모르겠다.




인상은 좀 먹어주는 교범이. X100 실내 화벨 좋고~




세훈이와 기범이형. 기범이형도 곧 장가갈 예정.




동기인 성민이와 세훈이. 성민아 노무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중간 단계 다 생략. 마치고 주차장에서. 이 거 좀 뭔가 스틸컷같은 분위기가 난다..




바로 위 30기 형들. 기범이형, 샘형, 원국이형. ㅎㅎ




마지막으로 동진이;;


후지 X100 실내 테스트는 대략 만족.


2011.09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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