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3. 포항


몇주전에 안면 튼 해녀분들 만나러 왔건만 오늘도 헛탕. 지난 주는 바람불고 파도가 높아 안나오셨나 했지만 오늘도 안계시네; 다음에 뵈면 전화번호라도 한 분 얻어야 되겠다. 결국 1시간 정도 기다리며 여남동 대충 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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