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빼곤 예전엔 스캔조차 하지 않았던 컷들. 옛날 필름을 뒤지다 발견해서 다시 스캔해보니 역시 수퍼이콘타는 참 좋은 카메라였다 싶다.
SuperIkonta 534/16 / RVP100 / Epson V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