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6. 포항




2016.05.06 포항 호미곶면


동생과 조카




























2016.05.06 포항


동생과 조카. 스벅을 너무 좋아하는 父子





















2016.04.03 포항


과메기와 대게로 유명세를 타면서 예전보다 많이 북적이는 구룡포지만 골목 안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여전히 시간이 멈춘듯한 낡고 허름한 집들이 많이 남아있다. 일본식 가옥은 대체로 부둣가에서 가까운 평지 쪽에 집중적으로 남아있고 언덕 위로는 거의 없는데, 아마도 평평하고 좋은 곳은 일본인들이 차지하고 산비탈에는 우리 조선 사람들이 살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2016.04.03 포항


수없이 찾아간 구룡포였지만 더이상 이런 식의 촬영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든다. 좀 더 깊이있는 작업이 필요할 듯. 

그나저나 현상소를 이번에 바꿔봤는데 여러 종류의 필름들 중 코닥 TMX의 현상 결과가 그리 맘에 들지 않는다. 예전처럼 자가 현상을 할 수 있는 시간적 공간적 여건도 안되고 고민. 



2016.02.27 진주


천황식당 줄이 너무 길어서 한바퀴 돌아다니던 중.

GR로만 찍은 줄 알았는데 필름 현상해보니 2컷 찍은게 있던데 그 중 하나. 엘마는 쓰면 쓸수록 맘에 든다.




























2016.02.14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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