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1. 12 호치민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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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nch Time :: 2007.12.22 1
- :: 교 감 :: 2007.12.22
- :: 호치민으로 :: 2007.12.22
- :: Nikon F2 :: 2007.12.19 2
- :: Dalat의 사원 :: 2007.12.19 1
- :: Natrang :: 2007.12.19
- :: 바이칼 상공 :: 2007.12.18
- :: 바이칼 :: 2007.12.16 1
- :: 라마불교 사원 앞 :: 2007.12.16
- :: 竹 :: 2007.12.11
- :: Port Baikal :: 2007.12.10
- :: 동해 / 冬海 :: 2007.12.09
- :: 동호형 :: 2007.12.05
- :: 득량주공APT :: 2007.12.03
- :: Wedding :: 2007.12.02 2
- :: Last Summer :: 2007.12.01
- :: Steve McCurry : In The Shadow of Mountains :: 2007.11.30 1
- :: Forward Obserber :: 2007.11.29
- :: 리스트비앙카 :: 2007.11.29
- :: 성남훈 사진전 - Made in MAN :: 2007.11.26
:: Lunch Time ::
2007. 12. 22. 16:17
:: 교 감 ::
2007. 12. 22. 14:36
2003. 1 베트남 호치민市
짬을 내어 베트남 전통 수중공연을 보러갔던 날.
:: 호치민으로 ::
2007. 12. 22. 14:32
2003. 1 베트남
다랏을 둘러보고 돌아오던 길.
어둑어둑해진 밤이 되어서야 숙소에 도착.
:: Nikon F2 ::
2007. 12. 19. 22:09
니콘의 마지막 핸드메이드 플래그쉽 F2
거기에 구하기 힘든 삼각파인더 DE-1
가격도 생각보다 착하고...
내 수중엔 철부지같던 D70S를 팔아치운 자금이 있고
이걸 어찌해야할까.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날것 같은 밤이다.
거기에 구하기 힘든 삼각파인더 DE-1
가격도 생각보다 착하고...
내 수중엔 철부지같던 D70S를 팔아치운 자금이 있고
이걸 어찌해야할까.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날것 같은 밤이다.
:: Dalat의 사원 ::
2007. 12. 19. 20:43
2003. 1 Vietnam Dalat 인근
고원지대에 위치한 다랏은 무더운 베트남에서 그나마 시원한 기후이며 그래서 소나무를 볼 수 있다.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시절 프랑스 사람들의 별장이 많이 위치하고 있는데..
다랏의 스펠링이 기억이 안나 찾아보니 요즘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 된 듯하다.
:: Natrang ::
2007. 12. 19. 20:02
2003. 1 베트남 나트랑
일행과 떨어져 혼자서 잠깐 서성이던 부둣가에서 만난 이 녀석들.
상당한 거리가 있어 180미리를 들이댔더니 나와 눈이 마주쳤었다.
내가 수 컷을 찍는동안 이렇게 환하게 웃어주던 얘들도 지금쯤은 꽤나 자랐겠지.
:: 바이칼 상공 ::
2007. 12. 18. 00:11
2007. 9
바이칼을 떠나며..
다시 올 수 있을지 알수 없는 곳이라 잠시도 눈을 떼지 못했다
:: 바이칼 ::
2007. 12. 16. 21:00
벌써부터 그리워 지는 곳.
환바이칼 열차안에서.
:: 라마불교 사원 앞 ::
2007. 12. 16. 20:37
2007. 9 몽골 울란바토르
:: 竹 ::
2007. 12. 11. 22:32
2007 늦여름 포항
예전에 모 정치인이 대(竹)는 부러질지언정 휘지는 않는다고 말하던데
그는 결국 쪼개놓은 대살이었나보다.
대는 휘지 않지만 쪼개놓은 대살은 가오리연을 만들 때 얼마나 잘 휘던가.
:: Port Baikal ::
2007. 12. 10. 23:22
2007. 9
환바이칼 철도의 종착역.
오전부터 해질무렵까지 바이칼호를 실컷 느끼고 도착한 곳.
이 곳에서 다시 건너편의 리스트비앙카를 향해 배를 타고 건넜다.
:: 동해 / 冬海 ::
2007. 12. 9. 21:09
2007. 11 포항
東海 / 겨울바다
東海 / 겨울바다
:: 동호형 ::
2007. 12. 5. 22:35
2007. 10 서울
동호형과의 급만남.
그의 Leica M3 & 50 lux
동호형과의 급만남.
그의 Leica M3 & 50 lux
:: 득량주공APT ::
2007. 12. 3. 23:23
2007. 11. 포항 득량동. 곧 사라질 모습들
어릴적엔 이렇게 낡았던 13평짜리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그래도 좁은 줄 몰랐고 불편한 줄 몰랐었던 시절이었는데..
요즘은 삶의 눈높이를 어느 정도로 잡아야할 지 헷갈리는 때가 많다.
어릴적엔 이렇게 낡았던 13평짜리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그래도 좁은 줄 몰랐고 불편한 줄 몰랐었던 시절이었는데..
요즘은 삶의 눈높이를 어느 정도로 잡아야할 지 헷갈리는 때가 많다.
:: Wedding ::
2007. 12. 2. 23:33
2007. 9 울란바토르
:: Last Summer ::
2007. 12. 1. 22:30
2007. 8 대구
지치는 오후
지치는 오후
:: Steve McCurry : In The Shadow of Mountains ::
2007. 11. 30. 00:02
258 x 297 mm, 10 1/8 x 11 3/4 in
152 pp
100 colour photographs
ISBN 0714846406
Steve McCurry's best known and previously unpublished images of Afghanistan and its people.
- A new portfolio from Steve McCurry containing many previously unpublished photographs of Afghanistan and its people. The images collected here not only document the hardships faced by a nation so damaged by conflict, but also captures the great and unique beauty of this divided country
- Portraits of opium smokers and children, shepherds and Mujahadeen are presented alongside striking views of sandstone cities and shanty-towns, mountainous landscapes and ancient temples
- McCurry is one of the most admired and well-represented photojournalists working today and this book will be a widely sought-after addition to his popular body of work
스티브 맥커리의 따끈따끈한 새 사진집.
ㅎㅎㅎ 자제하자.
:: Forward Obserber ::
2007. 11. 29. 23:20
2004. 봄. 육군포병학교 / 수락산 OP
표적에 명중하는 155mm HE의 파열음 만큼이나 저 때는 정말 쌩쌩했었다.
문득 TSFO훈련을 다시 재미삼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관측은 어려운 포병 교리 중에서 그나마 쉽고 재미있었던 과목이었다.
내 평생 다시 탈 일이 있을까 싶은 500MD를 타고 공중에서 사격 유도를 하기도 했었던..
표적에 명중하는 155mm HE의 파열음 만큼이나 저 때는 정말 쌩쌩했었다.
문득 TSFO훈련을 다시 재미삼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관측은 어려운 포병 교리 중에서 그나마 쉽고 재미있었던 과목이었다.
내 평생 다시 탈 일이 있을까 싶은 500MD를 타고 공중에서 사격 유도를 하기도 했었던..
:: 리스트비앙카 ::
2007. 11. 29. 22:54
앙가라강 건너편의 뽀르트바이칼과 마주한 작은 마을
말이 호수지 바다와 같은 면적이다 보니 파도(?)가 높아 배가 못 뜰 뻔 했지만 다행히 겨우 날이 개이고 약간 높은 파고를 무시하고 배에 오를 수 있었다.
말이 호수지 바다와 같은 면적이다 보니 파도(?)가 높아 배가 못 뜰 뻔 했지만 다행히 겨우 날이 개이고 약간 높은 파고를 무시하고 배에 오를 수 있었다.
:: 성남훈 사진전 - Made in MAN ::
2007. 11. 26. 22:26
